An evening of Jee Soo Shin’s music at The House Concert in Seoul

The 27th of September 2013 will be a very special day of my career since it will have a concert entirely of my compositions.

The House Concert (related Korea Herald article here and my past post on the subject here) in Dogok-dong, Seoul, Korea is hosting the 364th house concert dedicated to my music, which is a huuuuuuge honour for me and also an opportunity to showcase many of my “conventional” classical contemporary music.  I’ve felt that I’ve been busying myself a tad bit too much on performance art and improvisation, and this is a great chance to prove myself of my real talent for classical contemporary music composition(if there is any!).  There will be a premiere of a piece for geomungo(거문고) and guitar, so any Korean traditional music enthusiasts are welcome to join!

PROGRAM

White Blessing 2-2(2010)

3 chorale preludes for horn trio(2012)

The 11th Dimension(2013, premiere)

Garden of Reproduction(2013, Seoul premiere)

Schizophrenic toccata(2012)

Violin plays Munmyo(2005, Seoul premiere)

String quartet no. 3(2009)

Date: 27th September (Fri) 2013 8PM

Venue: Yulhaus, Dogok-dong (Google map link)

Entrance fee: 20,000KRW (10,000KRW for students under 18)

Performers: Sergey Akimov(French horn), Sangmee Huh, Hye Youn Lee(violin), Jihae Hwang, So-Hee Kim, Yoon Jung Koo(piano), Jungryul Kim(classical guitar), Verius String Quartet, Eunja Yoon(geomungo)

* The concert venue has no chairs and everyone sits on the wooden floor(the idea is to ‘feel’ the music with your body) but there will be plenty of cushions.  The tip is to arrive early and take the back “seat” where you can lean on the wall. 

제 364회 하우스콘서트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들 (하우스콘서트 블로그, 또는 하우스콘서트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뭐 다 같은 내용입니다만 ㅎㅎ)

귀차니즘 말기 환자분들을 위해 아래에다 내용 퍼다 놓겠습니다.

제 364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9월 27일 (금) 8시
출연: 신지수(작곡), 구윤정, 김소희(piano), 윤은자(거문고), 이혜연, 허상미(violin), Sergey Akimov(호른), Verius Quartet(현악사중주)

 

작곡 - 신지수(Jee Soo Shin)

작곡가 신지수는 2011년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문래예술공장에서 Oze Escapade 음악회 및 전시회를 공동개최하였으며 2012년 4월부터 총 다섯 회 한옥 퍼포먼스 “노카(Nokha)”를 제작 및 발표한 후, 현재 관련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추진중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잘쯔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작곡 및 음악이론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마쳤으며, 사우스햄턴 대학에서 작곡가 마이클 피니시(Michael Finnissy)에게 사사하며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서울대 졸업과 동시에 2003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서 작품발표를 한 것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영국, 남아공 등지에서 작품 발표를 하였으며, 2006년 Mozarteum재단에서 수여하는 Bernhard Paumgartner 메달을 수상하였고, 2007년에 작곡한 피아노 곡은 이탈리아의 Edizioni Musicali Wicky에서 출판되었다.
즉흥음악에도 관심이 있어 현재 즉흥연주 모임 “이십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곡가로서의 삶을 기록하고 소개하는 블로그(“작토의 전위적 일상”)를 운영중이다.  영국 사우스햄턴 대학, 옥스포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한 바 있으며, 2013년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중이다. 

 

PROGRAM:

거문고와 기타를 위한 <제 11차원> (2013, 초연)

White Blessing 2-2(2010)

호른 트리오를 위한 3개의 코랄 프렐류드 (2012, 개작 초연)

정신분열적 피아노 토카타(2012)

재생의 정원 (2013, 서울 초연)

Violin plays Munmyo (2005, 한국 초연)

현악사중주 3번 (2009)


이날은 특히, 제가 직접 해설을 하면서 작곡가로서의 일상(블로그 이야기도 좀 나오겠군요^^)등, 곡 사이사이에 자연스러운 수다떨기 – 혹자는 토크콘서트라고 합니다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기처럼 썼던 짧은 피아노 소품들과 같은 다소 듣기 편안한 곡들도 소개 될 예정이고, 옛 음악을 재해석한 버젼인 코랄 프렐류드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곡들은 최첨단 하드코어에다 “이게 음악이야??”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현대음악이 될 예정이오니, 부디 귀와 마음을 정돈하시고 비장한 마음으로 9월 27일(불금) 저녁 8시에 현금 2만원(고등학생 이하는 만원)을 지참하시고 내원하시길 바라옵니다.  입장료 수익금의 절반이 저희들 개런티오니 부디 많이많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래요~~!!! 굽신굽신~

위치: 도곡2동 457-3(석전빌딩 지하 1층) 율하우스.  1층에 “카라멜 플라츠”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Daum 지도 link

 

4 Comments

  1. Jihae Hwang

    지수야 오랜만~ 선화 같이 다닌 황지혜야!
    음악회 멋지다~~~

    • 앗, 지혜다! 완전 반가워!!!
      얼굴 함 보자~~ ㅎㅎ

  2. OKim.Soohee

    일단 축하~ 응원!
    ^^

    한달 열흘
    뜨겁게 화이팅이요~

    Bless!

    • 감사합니다!
      정성껏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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